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어제는 유난히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ㅜㅜ
저녁도 먹지 못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퇴근을 하자마자.
치킨을 시켜서 먹으며 밤꽃과 마무리 하고 있네요.
어제는 유난히 바쁜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활동을 1도...는 아니고 조금 밖에 못했었는데.
눈치 안봐가면서 활동을 편히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그리구 전에는 일하면서도 브레이크 타임 때엔 틈틈히 활동을 했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치 봐가면서 하는 것도 그렇지만,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래서 요즘엔 과감하게 밤꽃을 내려 놓고 있어요.
일할 땐 일.
밤꽃 할 땐 밤꽃.
달림 할 땐 물빨.
한가지에만 충실하는 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보람찬 일상 보내고 있는 거 맞죠?
그래서 오늘도 거침없이 활동 할려고 합니다.
왜냐면요.
밤꽃 활동이 재미있고 즐거운 것도 맞지만.
또 다른 이유는.
제가 최애하는 업장 두 곳 중.
정가로는 지명이들 봐야하니, 무료권으로 방문해서 좋은 매니저 만나서 즐달도 하고.
좋은 매니저 만나서 정성 후기 써서
후기 게시판 상단에 2주간 띄어서 제가 직접 홍보해주고 싶기 때문이죠.
별다방 & 블루문은 제가 갑니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글 쓰다가 뻘글을 만들려고 하네요. ^^:
흠흠.
오늘의 첫번 째 글은 어떤 걸로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제목의 글이 있더라구요.
금달(금딸) 못하게 만들어버린 움짤(?)
어떤 짤이기에 금딸을 못하게 만들어버릴까란 생각이 들어가봤는데요.
역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짤을 보게 되었는데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금달 6일차인데.. 점점 무뎌지는건지.
아님 짤이 약한건지 궁금해서 열 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와봤는데요.
그 움짤을 보시러 함께 가보실래요?
짜잔.
어떠신가요?
첫 번째 짤은 안 보이지만 후배위로 박음질을 당하고 있는 장면인데.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엄청나게 크네요.
두 번째 짤은 방송 중 인데 팬티가 젖어있네요.
팬티가 왜 젖어 있을까요?
제 꼬추가 무뎌져서 반응이 없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