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님들이라면 아주 설레는 장면 입니다
사실 설레는 장면 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오피나 키스방에서에 설렘일 것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화끈하게 벗어버리는 안마는 설레임은 조금 부족하다고 하여야지요
항상 화끈한 매운 닭발만 먹을수도 없고 진라면도 순한맛이 있으니 섞어서 먹는것이 좋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그러한 의미로 퇴근하면서 즐거운 양념 치킨을 한마리 사들고 왔는데요
새로운 이벤트도 열리고 하루 사이에 밤꽃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천천히 감상 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