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달림을 예약하였다는 글에 이어지는 글 입니다
언니를 간만에 만났는데 아주 반가우면서도 언니가 약간 피곤한 기색이 열렬 하네요
아마도 많은 출근시간과 그리고 지친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쓰이는 듯한 모습 이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즐거운 플레이 하였으나 언니에 컨디션이 좀더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은 남네요
예전에는 많은 밝은 모습과 즐거운 힐링을 하여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던 언니인데
어서금 그때의 여유를 되찾고 하여 저도 조금 부담감이 없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꼭 원글을 작성 하여야 하니 일단 레이싱걸 언니들을 먼저 모셔오고 이따금 천천한 작성 하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