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새로운 것은 장점도 있고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높고 특히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먼저 가는것은 마냥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언니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언니를 만나기가 점점 꺼려지고 그냥 봤던 언니들만 보고싶네요
아마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인것도 한몫하겠지만 즐거운 달림보다는 아쉬운 달림이 더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익숙한 언니 익숙한 달림에서 오는 안정감을 중요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혈기왕성한 우리 존경하는 밤꽃님들은 항상 새로운 언니를 많이 보려고 하시니
아마도 그것이 미지에 세계에 대한 개척 정신이자 일종에 젊음을 나타내는 방식이라고 생각되어 부러워지네요
저는 익숙한 옛날 레이싱걸 언니들을 모셔오고 이만 새벽에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감상 하시고 즐거운 응원과 추천도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