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막바지 추위가 찾아왔는지 바람도 거세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그래도 햇살은 쨍쨍.
미세먼지는 없는 것 같아요.
슬슬 날도 풀리고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면 꽁꽁 싸매던 처자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안구정화의 계절.
그래서 준비했어요.
가벼운 비키니 차림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처자들이 있기에
한 번 데리고 와봤답니다.
그런데 수영복 하나 달라졌을 뿐인데
몸매가 후덜덜하게 변하던데 왜 그런 것인걸까요?
일단 그 처자를 만나러 가보시께요!
짜잔.
윗 짤과 아랫짤이 몸매가 확연히 달라졌는데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