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점심을 먹고 여유 시간이 되니 앙증맞은 언니들을 모셔와 보았습니다
아주 앙증맞은 것이 딸기도 있고 한움큼 집어서 한입 해보고 싶어지는 언니들 입니다
오늘 만나러 가는 언니도 앙증맞은 언니인데 생각보다 착하고 잘 맞는 그러한 언니 입니다
보통은 즐거운 달림을 기대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 언니와는 그래도 어느정도에 즐거움을 기대할수가 있네요
지금 생각하는 것은 부디 언니에 컨디션이 나쁘지만 않기를 바라고 보러가야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