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가슴족 안사입니다.
자연이든, 의술의 힘을 빌렸던,
C컵 이상 큰 가슴이면 다 좋아했었는데요.
사실 만났던 처자들이 의술에 힘을 빌려서.
자연산 가슴의 좋은 점을 느끼지 못하다,
얼마 전 만났던 매니저가 있었죠.
자연이라서 그런지 여상 할 때 출렁이는 슴부먼트가 지리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좋은 가슴으로 모았다 풀었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유혹을 하는 처자들입니다.
그 처자를 만나러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이 처자 자연산 맞겠죠?
자연이든 아니든,
뽀얀 가슴을 보니 너무 좋네요.
저 가슴골 사이로 꽂아주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