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부는 강변입니다.
집에 고등학생이 없어서
고충을 알지 못하지만
요즘 고딩들 수업전에 핸드폰을 걷고
집에 갈때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여고딩이 가슴이 크면 핸드폰을 숨길 곳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웹툰이니
웃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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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유모가 있고 잘 웃는 사람들이죠.
남을 잘 웃기는 사람 곁에 열이 모인다면
남의 말에 하하 잘 웃는 사람들 곁엔
스물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배려가 가면
사람이 오는게
세상의 인지상정 같습니다.
이제 휴일 마무리 하시고
세상에 나가실텐데
주위의 사람들에게 하하 함박웃음을
선물해보는 그런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P.S.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의 1988년생
미인대회 우승자인 폴리나 트카흐인데
177Cm의 키에 이쁜 외모를 가진 것 같습니다.
밭가는 사람도 김태희라고 하는데
코로나가 지나가면 우크라이나
여행한 번 해보고 싶네요.
휴일이 다 지나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마음 답답하실텐데
이쁜 폴리나 트카흐 언니 보면서
우리들 마음도 청량감이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바람부는 강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