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듯 합니다
오늘은 어련히 원글을 3개 다 작성하였거니 하고 조금 정신이 없어도 마음에는 여유가 있었는데
어딘가 밤꽃을 보다보니 이상함을 느껴 살펴보니 원글조차 작성하지 않았었네요
이거참 달림 시간을 대부분 기억하는데 일상에 소소한 것들은 왜이리 자주 까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은 밤꽃님들 추천도 많이 못드리고 댓글도 달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 입니다
이렇게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레이싱걸 언니들을 올리니 섹시함을 감상하시고 밤꽃님들도 건강히 좋은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