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동 보시는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만한 나름 유명한 남자 AV배우가 있습니다.
이름은 "마츠모토 요이치"
일본 자위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 나와 주로 불륜녀의 남편이나 약혼자로 현재까지 왕성하게 출연중입니다.
제가 참 이뻐라하는 여배우 나츠메 이로하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실제 남편은 아니구 많은 작품에서 이로하의 남편 또는 약혼자로 출연했었음....)
재밌는 사실은 그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한번도 섹스는 커녕 성기노출도 안해본 배우라는 점입니다....
물론 그 조건으로 계약하고 출연했겠지만 상당한 미모의 여배우들의 속옷차림이나 알몸을 보고서도 정사신을 찍지 않는다는게 참 대단한 지조를 가진
배우이거나 아니면 그곳(?)이 문제이지 않을까요???
과거 연극배우나 영화 단역배우들이 알바식으로 AV출연하는 적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이사람 처럼 여러작품에 여러 여배우들과 함꼐 작품을 찍는 경우는
참 드뭅니다.... 연기력도 나름 훌륭하고 대사도 꽤 있기때문에 물만 빼고가는 즙배우들 보다는 개런티가 높다고 하더군요....
결국엔..... 마지막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