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섹스~♥♥♥
뽀야뽀야입니다.
오늘새벽에도 못 참고 달려버렸네요
내가 과거에 최애업장이던 곳이 야간만이지만
요즘 모회원님 따라 갔다가 넘 좋아져서
자꾸 생각나서 또 다녀왔네요
제 최애지명이도 3월에 복귀할지 모른다고 ㅎㅎㅎ
아직 이곳으로 옮긴 이후 후기 한번 안썼던 그곳
벌써 타임이나 봤는데 너무나도 좋네요
와꾸파 분들에겐 정말 혜자 네요
즐달후 기쁜 맘에 글을 써봅니다
간만에 조금 이른 새벽이지만
모닝누드 출발 합니다
멋진주말 보내세요.
♥졸귀탱1호 뽀야뽀야입니다 ♥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