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장난 반 진담 반.
지명이와 꽁냥꽁냥 놀다가 우연히 .
한 달 정도 방 못 볼 수 있어~
그 시간 동안 실장님께서 다른 좋은 아가씨들 보여줄꺼야~
지명이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하기에 말이죠.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버렸어요.
싫어 ! 안봐!!
제 말을 들은 지명이.
그럼 한 달 동안만 도 딱아봐~ ㅋㅋㅋ
그러면서 시작된 금달이 8일차를 맞이하고 있네요.
저도 이렇게 참을 수 있을 줄 몰랐는데.
남아일언 중천금.
최애하는 지명이와의 약속이기에 힘을 내보고 있네요.
그 힘든 길.
그래도 밤꽃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고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짜잔.
금달로 넘치는 에너지 .
일에 집중하며 여유 있을 때.
활동 했더니 전투력이 3333 찍었네요.
폭풍러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