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요일 > 자유게시판

우울한 일요일

밤꽃님들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어느덧 내일이면 다시금 일상에 쳇바퀴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달림도 좋지않고 이래저래 안좋은 소식들도 있고 연휴도 끝나가고 우울한 일요일 이네요

어서금 지명 언니를 만나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사진은 언니들이 조금 아쉬울수는 있지만 그런대로 제 눈에는 괜찮은 그러한 언니들 입니다

오늘은 시간나면 고페이 언니 후기나 올리면서 조금 마음에 쉬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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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아스

내일을 위해 좀더 푹쉬시길요

내일을 위해 좀더 푹쉬시길요
귀싸대기

달림도 그렇고 아쉬운 시간을 보내셨던 것 같은데 힘내시고 이제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짤보면서 위안을 받게됩니다.

달림도 그렇고 아쉬운 시간을 보내셨던 것 같은데 힘내시고 이제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짤보면서 위안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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