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다보면
처자들의 셀카 사진을 참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과감하게 얼굴까지 오픈을 하고 야한 의상이나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어,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말이죠.
그런 좋은 처자들 때문에 안구정화가 되고 힐링 포인터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꼴릿해진다는 단점과 그림의 떡이라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의 마지막 글.
슬랜더 처자의 속옷 자랑 셀카 사진입니다.
그 처자의 몸매가 궁금하신 분들께선 함께 가보실께요!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