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귀여운 언니들에 이어서 성숙한 미모에 언니들을 모셔 왔습니다
양념치킨을 양껏 먹고 탄산에 취하여 아주 배가 부릅니다 슬슬 잠을 자야하는데 너무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네요
오늘은 달림도 하여야 하는데 컨디션 관리가 조금 걱정 됩니다
요즈음은 업소에 가도 언니와에 연애를 잘 하지 못하니 물건이 말을 듣지 않네요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기도 하여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젊었을때에 혈기왕성함과 자연스러운 발기력이 가장 부럽네요
밤꽃님들도 요새 더욱 아쉬워지는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