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야간 근무 다시 시작....
지옥 같은 반복이 너무 지겹네여
얼른 이직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부서로
발령좀 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나면서
야간근무가 힘들어지네여
어차피 컴터 앞에서 앉아서 일하는거라 힘들지 않지만
뭔가 다람지 쳇바퀴 돌아가는 패턴이라 그게 질러버린것 같네여
다시 개발쪽으로 가고 싶긴한데 막상 가면 야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말이죠
올해에 어떻게든 국제 라이센스 취득후 이직을 하던지 아니면 협박좀 해야겠습니다
다들 곧 퇴근시간이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길!!
오늘 낮에 너무 날씨가 좋다보니 다 때려치고 놀러 가고 싶지만.. 이넘의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