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과 1월을 나면서 올해는 생각보다 그리 춥지 않은데 생각을 하였는데
2월 중순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서야 진짜 겨울다운 겨울이 찾아 왔네요
여름처럼 땀에 찌들어서 불쾌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추워도 힘들고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새벽의 공기는 너무 차가워서 언니를 만나기도 전에 자지가 얼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럴 때일수록 언니와에 긴밤을 보내거나 한 3타임을 연속으로 같이 있고 싶네요
일단 이쁜 언니들을 모셔 왔으니 즐감 하시고 따뜻한 달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