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에서 옆에 언니가 있는데 정말 강한 향을 뿜고있는 언니 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냄새인지 긴가민가 하였으나 다시금 생각하니 솔의눈 향이 짙은 언니였네요
그러한 향이 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있음에도 아주 진한향이 풍겨 나왔네요
달림을 하러 갔을때 언니가 솔의눈 같은 향이 난다면 절대로 잊어버릴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은근한 섹시한 매력도 풍기고 역시 언니들도 향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느끼네요
덕분에 즐거운 언니들을 모셔 왔으니 조금 즐감을 하면서 솔의눈이나 사서 마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