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자게 활동을 하다보면 스타킹 짤이 참 많이 올라 오는 것 같아요.
스타킹이 많이 올라 온다는 건 그만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셔서 그러신 거겠죠?
그래서 저도 스타킹을 신고 있는 처자를 데리구 와봤어요.
남자의 로망인 하얀 셔츠에
하의는 짧은 청핫팬츠를 입고,
스타킹을 신고 셀카를 찍고 있는 현장인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래요?!
짜잔.
보통 팬티 스타킹이 원래 찢어진 부분이 없이 온전해야 하는데,
이 처자가 신고 있는 스타킹은 은밀한 부분이 시원하게 뻥 뚫려 있네요.
바로 달려가서 팬티만 제껴서 박아주기 참 편한 차림 인 것 같네요.
제가 출똥 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