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하루를 보내고 퇴근을 한 후.
굶주렸던 배를 간단히 채운 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타서 컴터 앞에 앉아서 일하며 하지 못했던 활동을 해볼까 하고 접속을 했네요.
전 이 시간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평일엔 12시간 넘게 일을해서 피곤한 심신을 풀 방법이 없는데
그냥 자기는 아쉬운데 밤꽃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안순이에게 도토리를 원없이 줄 수 있어서 그래요.
오늘도 일찌감치 원글을 마무리 할께요.
이 곳 저 곳 둘러보다가 너무 괜찮은 처자가 있어서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여배우 인데요.
얼마 전 OCN 채널 종영된 토일드라마에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이슈가 된 처자인가봐요.
보는 순간 금사빠 또 사랑에 빠져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
어떤 처자인지 함께 만나러 가보시께요!
짜잔.
청순 하면서도 시크한 매력.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피부를 지닌 슬림 몸매.
볼륨감도 좋아보이네요.
활발 해보이기도 하면서 때론 말괄량이 같기도 하네요.
지명 삼고 싶네요.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