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어제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퇴근 후.
라면에 핫바 하나 묵으면서 밤꽃과 마무리 하고 있네요.
몇 일동안 컴터가 고장이나 핸폰으로 활동을 할려니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A.S 맡겼던 컴터가 돌아와서 편하게 활동 했네요.
언제나 잼난 밤꽃.
시간이 순삭이 되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말이죠.
아쉽지만 오늘도 휴무를 반납하고 일해야해서, 이만 물러가볼까해요.
추운 날씨.
다가오는 봄을 겨울이 질투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데,
출근 하실 때 , 따뜻하게 출근 하시면 좋으실 것 같으세요.
언넝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잘 어울리는 처자를 모시고 왔어요.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루다"양입니다.
즐감하시구 추운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