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분당수안보 주간 봉구실장 인사드립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어제 헬요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분당으로 옴긴후 저는 어제 처음으로 쉬는날을 가졌습니다~
한달만의 휴무라 개인적인 일도 좀 보고 아는분과
식사도 하고 나름 바쁘게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
너무 오랜만에 쉬는거라 1분 1초가 아깝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컨디션 조절 잘하고
텐션 올려서 형님들 뵙도록 하겠습니다~~꾸벅!!
이제 겨울도 다 지나갔네요...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한 기운이 있지만
그래도 낮에는 햇빛도 따뜻하니 많이 춥지는 않네요~
오늘도 저와 엣지실장 출근하는 저희 아이들과 똘똘 뭉쳐서
형님들 즐겁게 맞이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대박나는 하루 되시고~
출근부 보시고 예약 전화 많이 부탁드려요~
형님들 이따 뵐께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