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요즘 걸그룹 처자들이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 같아요.
꿈을 이루고 싶어서 어린 나이부터 기획사나 소속사에 들어가
피나는 노력과 땀을 흘리며 연습을 통해 ,
끝내 가수라는 꿈을 이루는 소녀들도 많지만 빛을 발하기도 전에 지는 소녀들도
많아서 안타깝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런 처자들이 연습 못지 않게 또 하나의 관리를 받게 되는데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실력 못지 않은 자기관리입니다.
이 세상에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런 맛난 음식도 참아가며 운동과 관리를 하며 몸매 유지가 쉽지 않을땐데
대단하기두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글은 그런 소녀를 데리구 와봤어요.
섹시하면서도 이목구비 또렷하고
날씬하면서도 탱탱한 몸매가 너무 좋은데 그 처자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래요?
짜짠.
어떠신지요?
몸매라인이 너무 예쁘지 않으신가요?
특히 허리라인과 와이존에 시선이 많이 가지네요.
하앜.
이 처자를 보니 예전 안마녀가 생각나네요.
예명도 같고 외모, 몸매도 비슷했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