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물줄기가 뭔가 한편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네요
저런 고양이자세 하고 있는 처자한테
나의 단백질을 저렇게 힘차게 발사해보고 싶어지네요
언니가 이쁜건지 자세가 이쁜건지 봐도봐도 꼴릿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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