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정신없는 하루 이제야
퇴근하고 나홀로 혼밥으로 너무 맛나게 먹어는데
이제는 먹은 흔적을 치워야 하는데
너무 배불러 암것도 하기싫구요ㅜㅜ
일단 드라마좀 보면서 소화시키고
설것이 해야겠어요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과베기와 삼겹살로 해결했어요
불토저녁 저도 제가좋아하는 드라마보면서
밤꽃좀 해야겠어요
아직 대장둘이 밖에서 안들어와 편하게
밤꽃을 하네요
행복한 토요일 저녁보내세요
꾸 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