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하고 한잔 꺽고 선 집에 도착했는데
뭐이리 졸음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마신것도 아닌데 적당하게 먹고 이야기좀 하다가
들어왔는데 말이쥬
내일은 2월 첫 달림을 해야겠습니다!!
뭐 지명을 제외 하고선 첫 달림이 되겠지유!!
내일은 어떤 언니를 볼까 그런 행복한 고민이쥬!!
그래서 얼른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