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설이 황금연휴인데
벌써 연휴 삼일째도 끝이네요
평상시에는 대형마트보다는 동네 큰마트를 자주이용하는데
오늘은 오후에 사정상 이마트에 다녀왔는데
진짜 사람ㅇㅣ 많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저도 나쁜놈인데 과연 요즘같은 시기에 이렇게 큰마트오는분들 생각이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저희같은 유흥좋아하는분들은
특히 동선문제 때문에 코로나에 더욱 신경을 쓰는데
가끔 식당가면 큰소리로 대화하는개념없는 사람도 많고
특히 공무원이라는 놈들이 식당에서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것 보면 참 어이가 없는것 같아요
자꾸 이상한 이야기로 빠지는것 같은데
이번연휴뒤에는 집단감염이 없음 좋겠어요
오늘도 많은 활동은 아니지마
밤꽃도 하면서 드라마도 보고 나름 유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남은 연휴 하루도 유익한 시간만 보내세요
꾸 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