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즐건 연휴를 맞이해 야심차게 연달 계획을 세웠네요.
소령 진급을 위해 필요한 후기를 충족 해야되는 달림을 했어야 했었는데요.
아른 거리는 처자들이 있어서 그 계획은 물거품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후기 충족 하나 밖에 못해버렸네요.
누나와의 어제 저녁.
달림 후기를 쓸 수 있지만,
40번째 후기 작성하고 소령 진급 글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하기위해 아껴두도록 할께요.
한동안 소소한 달림 계획을 세워 주1회 달림을 해왔었는데.
최근 들어 휴무 때 마다 연달을 하고 있네요.
때 마침 탕방 여친님과 놀다가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해버렸어요.
한달간 방 못 볼 수도 있어.
실장님께서 좋은 언니 보여줄꺼야.
이러기에 싫다고 안본다 그러니.
그럼 그 시간동안 도 딱아봐. ㅋㅋㅋ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뭔 배짱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자신있게 그렇게 한다고 해버렸네요.
이미 이번 달 단독 후기 2개도 작성했고 남아일언 중천금 아니겠어요 !
다음 달 초까지 일에 집중하며 밤꽃 활동으로 힐링하며 , 오늘부터 한달간 금달을 선업합니다.
다음 달 전투력 무쿠 스타&더블업으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밤꽃 분들께 보고 드립니다.
이상 소위 안사였습니다.
저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