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피에 대한 달림을 하러 가기전에 일일퀘스트를 마치고 가야겠습니다
그래야 마음도 편하고 만약에 일일퀘스트를 하지 못하더라도 원글 정도는 작성해 놓으면 여유가 있지요
최근에 아쉬웠던 달림들을 제대로 씻을수있는 힐링에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생각처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섹시한 레이싱걸 언니들을 올려서 좋은 기운을 받고 가야겠습니다
아마도 밤꽃에서 활동한 직후 가장 이벤트에 참여를 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은 즐거운 달림이 아니면 어떤것에서도 의욕이 잘 생기지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