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금 전 저 혼자 웃다가 글 다~쓰고 키보드 먼가 잘 못 눌러서 몽땅 날려버렸습니다
열분이 저더러 염장성이라고 머라고 하실까 생각 하니깐 너무 웃긴 거예여 ㅎㅎㅎ
전 전혀 1도 바라는 게 없는뎅
요술봉이랑 계급 하사해 주신 것만으로 아직 신나는뎅
밤꽃님께서 좀 전에 요걸 주셨습니다
솔까 이렇게 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 과분한 선물을 주셔서 조금? 고민입니다
당근 감사히 사용해야겠지만
(현물이라서 부담스러운 마음)
받긴 받지만 우리 밤꽃이 흑자를 보고있는게 사실인지가 걱정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할 것이고요
살짝 삼천포를 가자면 시상식때 챗방에서 히스토리와 함께 사봉님께 근성상을 발표 하신 것
상당히 감동받았습니다
저 포함 몇 몇분께서 웃으셨는데 솔까 그때 상황이 먼가 감격 개그스럽고 재미있고 감동 여러가지 혼합의 그런 심정....
요지는 밤꽃님께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고 관심을 가지고 매우 정확화고 예리함을 갖추셨다는 것입니다
각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권을 받지 않았어도 감사하고
상품권을 주신것에 더 감사하고
지난날 지루했던 나날도 있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나날이 눈부신 발전을 하는 밤꽃이 자랑스럽습니당
열분 저 어리버리 한껀했쪄여~~~
(소근 소근 컨셉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