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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된 언니에 맛

개쓰레기 3 2021-02-09 03:30 938

 

주로 왁싱은 안마 언니들이 종종 하곤 하는데

 

 

왁싱된 언니에 보지맛은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 느낌 입니다

 

 

연애를 할때는 크게 느끼지 못할지라도 만지거나 입으로 빨때 걸리적거리는 털이 없으니

 

 

아무래도 역립을 하기에도 편하고 그만큼 쫀득함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자연스러운게 무조건 좋은거지 하고 털이 없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 하였으나

 

 

달림을 하면서 언니들을 만나고 몸으로 그것을 겪어보니 역시 고정관념도 깨지는듯 하네요

 

 

밤꽃님들도 왁싱된 언니에 맛 어떠하게 느끼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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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거꾸로 먹어야 되는 이유~°

입이 작으면 늘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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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건

  • dlsdiRns

    아무래도 ㅋㅋ 꺠끗해 보이고... 입에 끼는것도 없으니 좋죠 ㅎㅎ

  • djkfjf

    예전에는 빽보지 빽자지라며 불경스럽게 생각했죠
    심지어 빽보지먹음3년 제수없다는 속설도 있었고요ㅋ

  • 김복구

    말씀처럼 부드럽기두 하고 예쁜 꽃잎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애무해주기도 편해서 좋죠.
    상상해보니 넘 빨고 싶어지네요.
    목요일이랑 금요일에 실컷해야되겠어요.^^:
    장군님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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