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들은 드셨나요?
전 오늘 본가에 왔다갔다하면서 먹었네요.
귀찮아서 집에 왔다가 부르면 또가고 ㅠㅠ
명절은 정말 피곤합니다.
새해에는 여행도 갈 수 있었음 하네요.
뜨끈하게 온천에서 몸 좀 찌지고 예쁜 처자와 뒹굴고 싶어 그에 맞는 짤로 준비했네요. ㅎㅎ
품번은 NHDTB-456입니다.
즐감들 하세요!! ㅎㅎㅎ
떡국들은 드셨나요?
전 오늘 본가에 왔다갔다하면서 먹었네요.
귀찮아서 집에 왔다가 부르면 또가고 ㅠㅠ
명절은 정말 피곤합니다.
새해에는 여행도 갈 수 있었음 하네요.
뜨끈하게 온천에서 몸 좀 찌지고 예쁜 처자와 뒹굴고 싶어 그에 맞는 짤로 준비했네요. ㅎㅎ
품번은 NHDTB-456입니다.
즐감들 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