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서 돌고래 언니들을 간단히 모셔와 보았습니다
오늘은 깔끔하게 다리와 엉덩이 부분으로 언니들이 있네요
아무래도 다리를 보게 되는 돌고래 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뒷치기가 생각 납니다
설날인데 아주 특별한 것은 없는듯 합니다 게으름은 극치에 달해서 움직이기도 귀찮네요
살도 계속 찌고 있으니 어째 살을 빼야겠다 싶으면서도 마음처럼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 그래도 설날이니까 즐거운 음식들을 양껏 먹어야겠지요 떡국 한그릇으로 가볍게 시작 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