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이라 집이나 큰 집에서 제사를 지내시는 분이 몇분 보이던데
우리 집은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당분간 제사 안 지내기로 해서
지난 추석에 이어 오늘도 친척들이 우리 집에 안 왔는데
제사없는 명절이다 보니 좀 썰렁한 느낌마저 있네요
그래도 설이다 보니 아침,점심 떡국을 맛있게 먹고
저녁엔 이번 설을 위해 준비한 각종 나물을 넣어 비빔밥 맛있게 먹은 오늘 하루였는데
원래는 불금 저녁엔 대박 꿈 사진을 올리는데 그 사진은 좀 있다 12시 넘어서 올리기로 하고
지금 밤꽃서 설 맞이 이벤트 중이니 횐님들이 밤톨이와 밤순이 선물 많이 획득하시길 바라길 차원에
첸첸이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올린 사진에선 제가 두번 2021 토리 먹고 횐님 두분이 2021 토리를 드셨는데
많은 횐님들께 가져 가길 못해 미안한 맘에 다시 데려 왔는데
원래 지난 설 이벤트부터 이벤트 선물 잘 주기로 유명한 첸첸이니
다시 한번 첸첸이의 이쁜 사진 즐감하시고 댓글로 흔적은 남겨 주시고
밤톨이와 밤순이 많이들 가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