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보다 이틀 빨리 도착
日정부 사용 승인 속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물질. 로이터 뉴스1【도쿄=조은효 특파원】 미국 화이자 제약의 코로나19 백신이 벨기에 브뤼셀을 출발해 12일 오전 10시 20분께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화이자 제약이 일본에 공급할 계약 물량(7200만명 분)가운데 첫 공급분이다.
백신은 당초보다 이틀 빨리 도착했으며, 15일로 예정됐던 일본 정부의 백신 사용 승인 결정도 하루 이틀 빨라질 전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화이자 백신에 대한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 회의를 연다. 이런 속도라면, 다음주 중반부터는 최우선 접종대상자로 삼고 있는 의료관계자에 대한 접종이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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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언제 보급되나해서 검색해보니 찾은 뉴스입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일본은 이틀 빨리 도착했네요.
한국은 코백스에서 배포하는 화이자 백신이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데 한국도 빨리 받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