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층집 아주머니가 우리집에 방문 했습니다.
한손에는 박카스 한박스를 들고 계시더군요.
올겨울 눈이 와서 눈을 좀 치웠는데
너무 고맙다면서 주고 갔습니다.
사실 눈이야 내가 불편하고 우리 어머니가 다니시기 불편 할까봐
빌라 주변만 치웠을 뿐인데
그아주머니는 그게 굉장히 좋고 감사했나 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많이 미끄럽더군요.
다들 무사히 출근 하시길 바라빈다.
어제 2층집 아주머니가 우리집에 방문 했습니다.
한손에는 박카스 한박스를 들고 계시더군요.
올겨울 눈이 와서 눈을 좀 치웠는데
너무 고맙다면서 주고 갔습니다.
사실 눈이야 내가 불편하고 우리 어머니가 다니시기 불편 할까봐
빌라 주변만 치웠을 뿐인데
그아주머니는 그게 굉장히 좋고 감사했나 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많이 미끄럽더군요.
다들 무사히 출근 하시길 바라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