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오늘도 밤꽃에 접속하니 왠지 민망한 타이틀이 옆에 붙어 있네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나 보고있자면 왠지 기분이 좋고 그러한 느낌 입니다
앞으로에 행동거지도 더욱 잘해야할것같은 그러한 느낌 입니다
기왕에 모범회원으로 선정되었으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욱 즐거운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마찬가지로 민망할수있는 상황들인데 언니들이 저렇게 유혹을 한다면
아마도 얼굴 표정관리서부터 자지관리를 제대로 할수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야심한 밤에 몰래 언니에 유혹을 탐하러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