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집에 오니까
9시가 넘었네요..
뭔가 슬픈데.... 너무 슬픈데...
어쩔수가 없죠
그나마 내일은 저녁에 출근이라서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주말에 놀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하죠
오늘도 보고 싶은 언니가 급출로 나왔는데
이놈의 일때문에 못 보니 아쉬움이 또 가득
매번 그 언니가 급출이 많이 해서 타이밍 너무
안맞아서 진짜 보기도 힘드네여
5월달은 달림을 포기 해야 할듯하고
6월달에 그언니를 나올때 언젠가 Get 해봐야겠네여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