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판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명판결

제임스딘 2 2021-02-07 00:01 837

Emotion Icon명판결



29년을 

잘 살아온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와이프가 부부관계를 거부했다.


남편은 추근거리고... 

와이프는 피하며 급기야 와이프 거시기에 대한 

소유권 다툼이 법정으로 가게 되었다.


부부는 와이프 거시기가 

서로 자기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는데...


남편은 

"그 동안 내가 써 왔으니 내 것이다."


와이프는 

"내 몸에 있으니 내꺼고 내가 쓰고 싶을 때만 쓴다."


판사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판사는 결국 거시기의 소유권은 

남편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와이프는 승복하지 않고 즉각 항소했지만 

고등법원에서도 남편의 손을 들어 주었다.


억울한 와이프는 

고등법원 판사에게 판결을 그렇게 

한 이유가 듣고 싶다고 간청했다.


판사가 잠시 망설이더니 "이 문제는 너무 어렵고 세계적으로 판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시원에서 

생활할 때 경험으로 판단했습니다. 

벽에 쥐가 들락거리는 구멍이 있다고 합시다. 

그 구멍이 벽에 있으니 

벽구멍이겠습니까?

아니면 쥐가 들락거리니 

쥐구멍이겠습니까?"


부인이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야 쥐구멍이죠"


판사가 환하게 웃으며... 

"거시기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타인은 지옥이다 정주행

어디가야 볼수있을까요??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2건

  • 일산골드힐링

    이거 실화인가요?ㅋㅋㅋㅋㅋ 거시기구멍

  • 같은구멍

    명판결이 맞는데여 ^^

전체 84,820건 (현재 310페이지)

하루종일 누워서 이것만 보네요

비가오네 2021-02-07 2

888 조회

대륙언니 158 & 내일을 위해서!!

cjdns 2021-02-07 3

836 조회

섹시한 경리 섹드립

슈가봉 2021-02-07 4

922 조회

촉감좋은 마우스패드.gif

헬로봉주 2021-02-07 3

805 조회

무개념 역주행 김여사 블랙박스

놈팽 2021-02-07 3

988 조회

바지샀는데 좀 낀다

성남떠라이 2021-02-07 2

895 조회

물도좋은 레드데이챙기셔요

강남보이굿 2021-02-07 5

829 조회

2.7 오늘의 두번째이쁜이

누나누나 2021-02-07 5

856 조회

여자 싸움

★용산미소녀 2021-02-07 4

993 조회

이하늬 가슴마사지

잉어어 2021-02-07 6

1,261 조회

주말이니 계속 잠만 자네요

키야아 2021-02-07 5

782 조회

뒤태가 매끈한 처자로 일퀘 마무리합니다

효리아부지 2021-02-07 4

825 조회

오늘의 낄낄ㅋ

Saskkloi 2021-02-07 1

817 조회

남자들 녹이는 여자들의 예쁜행동~°

william377 2021-02-07 10

938 조회

의심~

fghhh665 2021-02-07 4

776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