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그래도 잠을 푹 자서 아침에 일어나니 상쾌한 기분이 많은듯 합니다
비록 일요일이라 예약에는 제대로 실패 하였지만 요즈음은 어디 나가기도 조금 귀찮고
주말이니 만큼 집에서 쉬면서 축구경기를 보는것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에는 화장실에 있는 인형같이 생긴 핑크 언니를 모셔 왔는데요
언니가 아마도 몸을 배배 꼬꼬 어딘가 욕구에 동한 모습을 보니 왠지 흥분이 되는것같기도 합니다
노래도 듣는것 같은데 무슨 노래를 듣고 있을까요 머리 색깔이 참 신기한 그러한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