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일어나서 예약을 시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주말이다 보니
전화가 늦게 연결되고 막상 연결되니 원하는 언니에 대한 예약을 실패 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오피에서 있을법한 언니를 모셔 왔는데요 타투가 하나 있습니다
언니들을 보면 타투가 있는 언니들을 종종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언니도 비슷한 느낌인것 같네요
저는 타투에 별 신경을 안쓰고 심지어는 있는지조차 구분을 못할때가 많은데 이 정도는 아주 무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밤꽃님들에 취향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