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두커피 입니다.
간혹 보면 일본 AV배우들이 팬미팅을 진행해서 팬들과 함께 소통도 나누고
게임도 즐기고 또한 아래 장면들과 같이 흐뭇한 팬서비스를 해주죠.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AV배우 팬미팅이 열렸었고 일본에서는
팬미팅이 자주 열린다고 하는데 저정도 팬서비스라면 한 번쯤은
참가해서 즐거움을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마사키 마오 그리고 오시마 유카 둘다 예쁘고 매력적인 배우들인데
외모도 훌륭하고 저렇게 팬서비스까지 좋으니 팬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하마사키 마오는 상류사회에 출연해서 임펙트가 강한 모습을
보여 줬었는데 앞으로도 AV배우로써 좋은 작품들을 꾸준하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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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짤 입니다. ^^
이제는 입춘도 지났고 점점 따뜻한 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날씨가 추우면 길거리에서 처자들의 복장이 두꺼워서 눈요기 하는게
쉽지 않은데 날이 풀려 갈수록 복장도 점점 얇아지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거리에서 사실 망사스타킹 신은걸 보기는 정말 어려운데 그래도
검스나 살스는 최근들어 조금씩 눈에 띄고 있고 앞으로는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다니는 여자들이 더욱 늘어나서 눈이 즐거워 질 것 같네요.
우리나라 야동에서는 망사 스타킹을 신고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서양이나 일본의 애로물에는 필수요소급으로 망사스타킹을 신고 출연하죠.
망사는 어른스러움을 통해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살려주는 아이템인데
앞으로 우리나라 애로물에서도 망사를 신고 출연하는 작품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