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마가 꼈는지 원하는 언니를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출근률이 아주 극악을 기록하는 언니도 아닌데 어째 나올때마다 허탕을 치는것이 허탈할 정도 입니다
언니가 넉넉히 출근하는 날에는 도무지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한수접고
또 출근을 하여 바로 예약을 하려고 하면 마감이거나 하여 또 허탕을 치고
운이 좋게 예약에 성공하면 가기 전이나 심하면 가는 도중에 출펑이 나는 상황이 부지기수네요
오죽하면 이거 중간에서 실장님에 농간이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막상 언니와에 달림을 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는데 정말 만나는 과정부터 쉽지않은듯 합니다
이쯤 되면 아쉬움을 머금고 다른 언니들을 찾아보라는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아쉬운 허탕 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그래도 섹시한 레깅스는 아니고 레이싱걸 언니들을 모셔 왔으니 이걸로라도 아쉬움을 해결 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