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 배우 유덕화가 첫 라이브 방송으로 8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월 8일 중국 매체는 유덕화가 2월 7일 중국 버전 틱톡 더우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10분간 방송으로 5000만 위안(한화 약 86억)의 수익을 얻었다고 보도했다네요...
해당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 1000만 명, 누적 시청자 수 3000만 명을 기록하며 플랫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유덕화 방송을 시청하던 팬 한명은 유덕화에게 1200만 위안(한화 약 2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선물했다고 합니다...ㅎㅎㅎ
대단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