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이 계신곳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달림으로 치자면 몸과 마음에 열반에 들수있는 곳입니다
지명 언니와의 만남은 아주 즐겁고 재미 있습니다 마치 다른 세계에 잠깐 있는것 같네요
지명 언니는 나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과거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지명 언니에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과거에 아무런 관심이 없기 때문 입니다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그냥 지명 언니와 함께있는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최대한 부담이 없이 선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정상적인 사람 대 사람 관계로 쳐도 오래가고 탈이 없는 안정적인 관계를 하려고 항상 노력 합니다
밤꽃님들도 다들 힘들고 고달플때 맘 편히 품에 들어갈수있는 지명언니 한명쯤은 만드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