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언니가 있어서 좋은 점은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체위에 대한 즐거움을 새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익숙한 패턴인 정상위와 후배위 등도 좋지만 새로운 체위를 하면 색다른 느낌이 있는듯 합니다
다행히 언니가 아주 적극적이지는 않으나 큰 거부감도 없어서 부담이 없는 선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적극적인 언니가 있었는데 먼저 얘기도 꺼내고 하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가끔씩은 아주 적극적이고 잘 붙어주는 언니를 만나야 주눅이 들지않고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