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두운 분위기에서 흡연하는 다리 언니들을 모셔 왔습니다
보니까 분위기가 매우 퇴폐적이고 어두컴컴한듯 합니다 달림으로 치자면 술집인가요
보니까 술도 있고 과일안주도 있어서 옛날 분위기에 젊은 층들에 클럽 같기도 합니다
달림을 할때 술을 마시고 달림을 할때가 종종 있지만 언니들은 술을 마신채로 있지 않는데
그나마 유일하게 언니들도 술을 마시며 함께 즐길수 있는곳이 술집이라는 생각 입니다
최근에 밤꽃에서 이벤트도 하였고 당첨되신 분들이 부러워지는데 마침 후기나 감상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