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추웠던 날씨가 조금씩이지만 서서히 풀려 가는 것 같아요.
햇볕도 쨍쨍.
나들이 하기 좋아 지는 날씨.
그에 따라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몸을 단단히 무장 했던 처자들의 옷차림이
서서히 가벼지고 있네요.
짧은 패딩이나 잠바를 입었지만 하의는 간편하게 레깅스를 입고 있는데.
자연스레 시선이 가지고 꼴릿함을 주네요.
계속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올해도 처자들의 레깅스 사랑은 이어질 것 같은데요
갠적으론 이 레깅스가 대유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 분들께선 어떠신지 가지고 와보게되었어요.
어떠한 레깅스인지 궁금 하신 분들께선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헐.
레깅스가 시스루 스타일이네요.
그 안으로 비치는 속옷 , 그리구 팬티가 하앜.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