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001년생인 안예림 선수.. ㅎ
작년 신인일때 나온 장면인데 나무위키에도 딱 !!
같은팀 10년차 선배인 박정아 선수의 뒤통수를
서브로 제대로 맞췄네유..
표정을보니 정말 당황하고 금방이라도 울 느낌인데..
사실 이게 연기이고, 일부로 노려서 맞춘거라면
정말 큰 반전이었을거 같습니다. ㅎ
저도 요새에서 뒤통수 씨게 때리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이렇게 한방 날려주고 싶네유.. ^^;;
주말은 너무나 빠르게 순삭.. ㅠ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