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라는 것들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지.
사람 한명 죽을때마다 수십개의 쓰레기같은 언론사들이 신나서 기사를 싣는다. 조회수 올려야 되니까.
그들에게 진실의 전달이나 국민들의 안녕따위는 알바 아니다.
이제 시골 노인들조차 아스트라제네카라는 이름을 안다. "맞으면 위험한 백신" 정도로. "저는 그거말고 화이자 주세요" 하고 자빠졌다.
집단 광기다. 언론사들이 만들어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선택적으로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뉴스에 나오는거 맨 위부터 열개쯤 검색하고 밑줄쳐서 올립니다.
결론은 혈액응고 - 심각한 부작용은 유럽/호주/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대략 10~20만명중 1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는것.
이런 빈도는 대부분의 백신에서 발생하고, 백신과 무관하게 혈액응고가 되는 사람들도 수십만에 한명쯤 있다고 합니다.
영어가 약한 분들께는 심심한 심심풀이 껌을 드립니다.